보험업계에서 세금에 관해 모르고 영업하는 것은 무기 없이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같다. 보험은 세금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 이를 모르고 영업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 고객들은 자신의 재산에 관계되는 세법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배운다. 하물며 이들의 자산을 관리하는 FC나 FP·PB들이 세금지식이 약하다면 그 결과는 어떻겠는가. 이제 자산관리자에게 있어서 세금지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실력을 키울 수 있을까?
전문가를 데려다 실시하는 두세 시간짜리 사내강의를 들어야 할까. 아니면 동영상 강의를 들어야 할까. 아니면 시중에 나온 책을 봐야할까. 하지만 강의를 들어봐도 책을 봐도 실력이 늘지가 않는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보험세무의 컨텐츠를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책을 기초편과 실전편으로 나누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금융세무전문가(TFC, Tax & Financial Consultant)가 되도록 했다.
기초편은 말 그대로 보험세무지식이 없거나 부족한 이들을 위해 태어났다. 따라서 안심하고 기초실력을 다지는데 아주 적합하다.
이 책을 공부한 후에는 이 책의 자매서인 ‘보험세무 가이드북-실전편’으로 단기간에 실력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을 것이다.
해당 도서의 공동저자인 세무법인 정상 신방수 세무사는 "만약 혼자 공부하는 것이 힘들다고 판단되면 팀을 조직하여 학습할 수도 있을 것이며, 이때 세무에 밝은 팀장급이 주도하면 효과가 배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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