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권태 감독이 2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깡철이'는 가진 것 없어도 깡 하나와 긍정의 힘으로 거친 세상을 살아가던 부산 사나이 강철(유아인)이 자신의 삶을 뒤흔들 선택의 기로에 놓이며 세상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0월 2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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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이슈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
입력 : 2013-09-02 12:05:16 수정 : 2013-09-02 13:29:29
안권태 감독이 2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깡철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깡철이'는 가진 것 없어도 깡 하나와 긍정의 힘으로 거친 세상을 살아가던 부산 사나이 강철(유아인)이 자신의 삶을 뒤흔들 선택의 기로에 놓이며 세상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0월 2일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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