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1타’ 홍진걸 강사의 신개념 동영상 강의 눈길

선생님과 함께 읽고·쓰고·듣고·말하는 의사소통형 입체 강의

최근 오픈한 온라인 토익 전문 어학원 윙스토익 홍진걸 강사가 진행하는 ‘우주에서 가장 쉬운 영문법’ 강의가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 토익 강사 중 학생수가 가장 많은 ‘토익 1타’ 강사로 이미 오프라인 학원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홍진걸 강사는 윙스토익과 온라인 강의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 쉽고 빠르게 왕초보를 탈출할 수 있는 비법을 윙스토익에서만 선보인다.

홍진걸 강사는 ‘11년 연속마감 기록’ ‘월 수강생 2500명(방학 기준)’, ‘한 타임 동시 수강생 550명’ ‘다음카페 토익 개설’ 등 화려한 이력으로 현재 종로YBM 본원에서 토익 강의를 하고 있다.

‘우주에서 가장 쉬운 토익 영문법’은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부터 영어의 기초가 부족한 학생, 점수가 제자리 걸음 중인 학생까지 토익 왕초보 학생을 위한 강좌다.

홍진걸 강사는 “왕초보 학생들에게 힘들게 미리 공부해올 것을 강요하지 않는다”며 “기초 실력이 부실한 상태에서도 문장을 해석하고 문제 푸는 스킬과 요령을 배우다 보면 어느 순간 점수가 쑥쑥 올라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우주에서 가장 쉬운 영문법’은 쉬운 문장을 읽으면 자동으로 문법을 이해하는 수업방식을 도입함으로써, 학생들은 토익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공부법을 배워갈 수 있다. 또한 영어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을 이겨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줌으로써, 토익 실력은 물론 영어실력까지 증진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홍 강사는 “토익과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건 수업과 공부 방식인데, 무릎을 탁 치게 되는 깨달음식 강의를 도입했다”면서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영어는 재미있고 할만하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것이 소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윙스토익 홈페이지(www.wingstoeic.com)에서는 홍진걸 강사의 쉬운 토익 영문법 강의를 비롯한 모든 강좌가 여름방학 맞이 이벤트로 30% 할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