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부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한·미 생물방어연습(AR)'을 오는 19일부터 이틀간한국국방연구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AR 13은 2011년과 2012년에 이어 3번째로 실시되는 연습으로, 올해 연습에는 韓·美 국방부, 보건복지부 등 생물 관련 범정부기관 50개,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연습에서 韓·美는 인위적 생물위협 및 자연적 질병발생 상황 등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통합대응시스템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능력 향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주요 상황에 대한 토의식 형태의 연습을 시나리오에 따른 각 기관의 대응절차 연습으로 개선해 시행하고, 마지막 날에는 관련기관 국장급 이상이 참가하는 고위급 세미나를 통해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AR 13을 통해 韓·美 양국간, 관련기관간 범정부차원의 실질적인 생물위협 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정우 기자 chif@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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