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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니까 비켜"…노인 무릎에 앉은 무개념 버스녀

입력 : 2013-06-14 17:42:50 수정 : 2013-06-14 17: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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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청두시의 62번 버스에서 한 여성이 자리를 차지하려고 노인 무릎에 앉는 등 몰상식한 행동을 벌였다고 중국 현지 언론이 13일 전했다.

이 여성은 창문을 열고 두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다. 옆에 서 있던 노인이 창문을 닫으려 하자 발끈한 여성은 자리에서 일어나 창문을 닫지 못하게 막았다. 화난 노인이 여성의 옆자리에 앉았고, 이 여성은 안간힘을 써 노인을 밀쳐내도 꼼짝하지 않자 급기야 노인의 무릎에 앉아버렸다.

노인은 “내 무릎에서 뭐 하는 짓이냐”며 “내 자식이 당신보다 나이가 많다”고 호통쳤다. 두 사람의 실랑이는 5분여간 지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노인 무릎에 앉다니 예의가 없다”, “정상적인 여자가 아니다”, “중국인들은 예의를 모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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