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013 체험! 대한민국 수호현장”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문화적 혜택이 적은 지역의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국립서울현충원,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카자니아), 전쟁기념관 등 서울지역 안보 현장을 체험하는 행사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자매결연으로 인연을 맺어오던 어린이들과 장병들이 함께함으로써 더 깊은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며, 국립 현충원, 전쟁기념관 견학으로 다가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 의미도 되새긴다.
행사 참가자는 경북 영천, 경남 진해, 충남 논산, 충북 보은에 거주하고 있는 어린이 65명, 그리고 이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인근 부대의 장병들이다. 이번 행사는 1박 2일 동안 진행되며 남산 유스호스텔에서 숙박할 예정이다.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에서 ‘국방부 특수부대 체험과 전쟁기념관을 관람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반 국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고, 국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순정우 기자 chif@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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