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방부에 따르면 평가 20일 전 평가위원을 공개하던 기존방식에서 당일 아침 평가위원 선정 후 즉시 소집해 합숙평가 장소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는 평가위원과 업체간 접촉기회를 차단하여 평가심의의 공정성을 확보함은 물론 합숙을 통해 설계도서를 집중 검토함으로써 기술검토의 질이 월등하게 높아 졌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국방부는 향후 제도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지속 보완하여 설계심의분과위원회를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함은 물론 제도개선 사례를 타 기관에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순정우 기자 chif@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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