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한 여고생을 모텔로 유인한 뒤 집단 성폭행한 30대 남성 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29일 가출한 여고생을 모텔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로 이모(33)씨 등 5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다른 이모(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11년 11월 부산 기장군의 한 모텔에서 가출 여고생 A(16)양에게 술을 먹인 뒤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동네 선후배 5명을 모텔로 불러 돌아가며 집단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씨는 인터넷 채팅에서 알게 된 A양이 가출한 사실을 알고 “잘 곳이 없지 않으냐”며 모텔로 유인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은정 기자 ehofkd11@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북극항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5/128/20260825518210.jpg
)
![[데스크의 눈] 북·미 대화와 한국의 자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8/12/128/20250812517754.jpg
)
![[안보윤의어느날] 이름을 부르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4/128/20260714524090.jpg
)
![[오늘의시선] ‘경찰 불신’ 걷어낼 해법은 없는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3/08/22/128/2023082251760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