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듀오 다비치(강민경, 이해리)가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열린 '엠카운트다운 니하오-타이완' 공연을 마치고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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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4-25 14:28:22 수정 : 2013-04-25 14:28:22
여성듀오 다비치(강민경, 이해리)가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열린 '엠카운트다운 니하오-타이완' 공연을 마치고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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