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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포르쉐 中서 플러그 꼽는 파나메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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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중국 상하이모터쇼에서 4인승 스포츠세단 ‘파나메라’의 2세대 모델 2종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포르쉐는 1세대 파나메라 역시 중국에서 최초로 공개했고 전 세계 판매량의 1/3을 중국에 팔았다.

포르쉐는 21일 일반에 공개된 상하이모터쇼에서 2종의 신형 파나메라를 선보였다. 파나메라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뉴 파나메라 S E-하이브리드’는 럭셔리 스포츠세단 최초로 전기 플러그를 꼽아 충전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다. 전기모터와 엔진을 합해 416마력의 출력을 내는 S E-하이브리드는 시속 100㎞/h까지 5.5초 만에 돌파하며 최고속도는 270㎞/h다. 전기 충전을 하면 표준테스트 결과 36㎞를 주행할 수 있고 최고 속도는 135㎞/h까지 낼 수 있다. 신유럽기준드라이빙사이클(NEDC) 연비는 100㎞ 주행에 3.1ℓ의 연료를 소모한다.

▶ 포르쉐 파나메라 S E-하이브리드.
또, 휠베이스를 150㎜ 늘려 뒷좌석 탑승객의 편의성을 강화한 ‘파나메라 이그제큐티브’ 모델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파나메라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해 뛰어난 핸들링이 강점이다. 엔진은 기존 파나메라 4S에 장착됐던 8기통 대신, 6기통 3.0ℓ 바이터보를 장착했다. 출력과 토크는 20마력, 20N·m 상승하고 연료효율은 18% 증가했다.

 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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