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이 21일 서울 중앙우체국 우표박물관에서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기념우표 1종 200만장, 시트 1종 20만장, 기념우표첩 1종 1만부는 25일부터 판매된다. 김범준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