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5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 참가한 일본인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와 보상을 촉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이재문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에스파 카리나 '해맑은 미소'
  • 에스파 카리나 '해맑은 미소'
  • 공승연 '산뜻한 발걸음'
  • 김혜윤 '사랑스러운 볼하트'
  • 채수빈 '매력적인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