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의 SUV 캡티바 보다 작은 소형 SUV가 오는 9월27일 개막하는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된다.
쉐보레는 글로벌 GM의 소형차 개발을 맡은 한국지엠이 주도한 소형 SUV 트랙스를 모터쇼에서 공개하며 내년 상반기 경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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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국내 출시될 쉐보레의 소형 SUV 트랙스. /사진=한국지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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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형차 아베오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SUV 트랙스. /사진=한국지엠 |
쉐보레 유럽 수잔 도처티 사장은 “트랙스는 승용세단의 핸들링에 4륜구동의 파워를 더해 탄생한 경제적인 소형 SUV”라고 설명했다.
올 초 ‘아베오 SUV’라는 이름으로 스파이샷이 공개되기도 했던 이 차는 한국지엠이 연구·개발하고 한국의 부평공장에서 생산하며 이를 위해 지난 6월부터 공장 라인 변경에 들어갔다.
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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