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의 모터스포츠 ‘포뮬러 닛폰’ 3전에서 도코모 팀의 쯔카코시 코다이가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27일 일본 오이타현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열린 경기에서 랩타임 1분28초523으로 선두에서 출발한 코다이 선수가 단 한 차례도 1위를 내주지 않고 질주해 정상에 올랐다.
4.674㎞의 서킷을 54회 주행하는 경기에서 코다이는 최고 랩타임 1분30초385를 기록하며 7.518초 뒤진 같은 팀의 이자와 타쿠야 선수와 함께 1·2위로 들어왔다.
기대를 모았던 페트로나스 팀의 안드레 로테러 선수는 12랩에 리타이어해 코다이와 타쿠야의 질주가 이어졌다. 일본 레이싱계의 전설이자 포뮬러 닛폰 회장인 나카지마 사토루의 차남인 나카지마 다이스케는 11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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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코모 팀의 쯔카코시 코다이가 포뮬러 닛폰 3전에서 1위로 들어왔다. /사진=이다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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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코모 팀의 쯔카코시 코다이가 코너를 빠져나오고 있다. /사진=이다일 기자 |
한편, 포뮬러 닛폰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강원도 인제군에 건설중인 인제오토피아 서킷이 완성되면 한국에서도 포뮬러 닛폰 경기를 개최하려고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오이타=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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