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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단신] 라식·라섹수술 환자에게 좋은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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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나 3D TV 등 디지털 영상기기의 발달로 인해 스펙터클한 볼거리는 늘어났지만 현대인들의 시력은 점점 나빠지고 있다. 이에 비례하여 라식과 라섹수술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간단한 라식,라섹수술로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불편함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점, 수술로 인한 부작용이 최소화 되어간다는 점 등이 라식수술이 인기를 끄는 요인이다.

그러나 라식,라섹수술 후 좋은 시력을 꾸준히 유지하고 싶으면 수술후 관리를 꾸준히 해주어야 한다.

강남아이언스안과 좌운봉 원장은 “라식,라섹수술 후 1~2주 동안은 근거리 작업을 자제해 주어야 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으며, 눈에 충격이나 자극을 주는 것에 대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음주나 흡연을 즐기는 사람이라도 1달 정도는 이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며 약 2달 정도는 과격하거나 접촉이 많은 운동도 쉬는 편이 좋다고 덧붙였다.

요즘에는 라식,라섹수술 후 눈 관리를 위해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이나 영양제를 챙겨먹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정제된 알약을 통한 비타민 섭취는 눈 건강을 위해 간단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자연 상태로의 채소나 과일 등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추천할 만한 방법이다.

그러면 라식,라섹수술을 한 사람이나 근시를 지닌 사람들에게는 어떤 비타민이 필요할까.

좌 원장은 “망막의 시세포, 각막과 결막의 상피세포에 관여하는 비타민A야 말로 눈에 가장 필요한 영양소다. 비타민A가 부족한 경우 야맹증 생기고 각막과 결막에 건조증이 발발하며 심한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비타민A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으로는 당근, 가지, 시금치, 브로콜리 등이 있다.

또한 “비타민B1이 부족하면 안구운동장애나 시신경장애, 비타민B2가 부족하면 눈꺼풀 염증이나 각막의 신생혈관이 유발되며, 비타민B6이 부족하면 시신경염증, 비타민C가 부족하면 눈의 각 부위에 출혈을 유발 할 수 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안구돌출 등의 이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타민 이외에 평소의 식생활에서도 눈에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간 음식을 알고 먹어주면 도움이 된다. 근시예방에는 구리가 많은 함유된 식품이 굴, 땅콩, 간이 좋다. 눈의 조직을 보호하는 칼륨은 사과, 바나나, 꿀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백내장 예방에는 셀레늄이 들어있는 해산물, 고기, 낙농제품 등이 있는데 과도한 섭취는 오히려 해로울 수 있으므로 적당히 섭취하는 편이 현명하다.

안토시아닌 색소를 지니고 있는 블루베리 또한 시각기능을 향상시키고 황반변성, 백내장과 녹내장을 예방해주는 기능을 한다. 특히 안토시아닌은 인간이 사물을 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면서도 체내에서 생산해내지는 못하는 로돕신의 재합성을 돕는다. 그밖에 아연이 들어있는 호두나 아몬드 등과 같은 견과류도 눈 건강에 좋은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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