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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서비스 '드라이브' 출시

입력 : 2012-04-25 11:10:42 수정 : 2012-04-25 1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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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이 클라우드 서비스인 ‘드라이브’를 내놨다. 구글코리아는 25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구글이 사진, 동영상 등 대용량 파일을 저장하고 타인과 공유할 수 있는 드라이브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어 서비스는 다음 달 3일부터 시작된다.

 드라이브를 이용하면 구글이 제공하는 문서도구를 이용해 파일을 편집하고 타인과 공유할 수 있다.

 PC나 애플 맥 컴퓨터에 드라이브 앱을 설치하면 웹에 접속하지 않고도 파일을 올려두거나 내려받을 수 있고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애플 제품용 애플리케이션은 향후 추가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이미 드라이브와 비슷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와 다음은 구글과의 시장 경쟁이 불가피하게 됐다.

 드라이브는 5GB 용량의 저장공간이 무료로 제공되며, 유로로 1TB까지 저장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구글은 드라이브 출시와 함께 이메일(지메일) 무료 제공 용량을 7.5기가바이트(GB)에서 10GB로 확대했다.

엄형준 기자 ti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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