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5㎝, 몸무게 95㎏인 조윤준은 파워를 갖춘 공격형 포수로 성장할 재목으로 꼽힌다. 지난해 열린 제3회 KBO 총재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MVP로 뽑혔고, 한미대학야구선수권대회와 세계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연달아 태극마크를 달았다.
조윤준은 “LG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며 “반드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라운드에서 LG에 지명된 경희대 왼손 투수 최성훈(22)도 계약금 1억1000만원에 사인했다. LG는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한 다른 6명의 선수와도 계약을 마쳤다.
이들 8명의 선수는 입단 계약금과 달리 연봉으로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정한 규약에 따라 내년에 똑같이 2400만원을 받는다.
KIA도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한 단국대 투수 박지훈(22)과 계약금 2억원에 이날 도장을 찍었다. KIA는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10명의 내년 입단 신인과 계약을 모두 마쳤다.
키 182㎝인 박지훈은 우완 정통파 투수로 단국대 에이스이자 대학 최고의 오른팔로 평가받았다. 최고 구속 148㎞짜리 직구와 슬라이더와 싱커 등 다양한 변화구를 던진다.
KIA에 2라운드에서 지명된 경성대 왼손 투수 임준섭(22)도 계약금 1억1000만원에사인했다.
유해길 기자 hky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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