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태지를 상대로 낸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을 취하한 배우 이지아가 정우성과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는 목격담이 줄을 잇고 있다.
소송을 취하한 30일 인터넷 게시판과 트위터 등에는 "이지아와 정우성이 지난 주부터 제주도에 머물고 있고, 현재 '제주도 H 호텔에서 묵고 있다'는 내용이 확산됐다.
이에 앞서 지난 27일에도 "정우성과 이지아가 제주도 호텔에서 식사하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발전한 두 사람은 이지아의 소송이 세간에 알려지며 계속 교제를 이어갈 것인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됐었다. 두 사람이 제주도에 함께 있다는 목격담이 사실이라면 애정 전선에는 문제가 없는 셈.
그러나 정우성의 소속사는 "잠시 머리 좀 식히고자 정우성과 제주도엘 다녀왔다"며 "이지아는 동행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지아는 서태지를 상대로 위자료 5억원과 재산분할 명목으로 50억원을 요구하는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지난 1월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으나 30일 취하했다.
/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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