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기원이 맨홀에 추락해 요도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다.
25일 오후 윤기원의 소속사 트윈세븐 엔터테인먼트 측은 "윤기원이 지난 1일 발을 헛디뎌 맨홀에 추락했다"며 "요도가 파열돼 배뇨가 불가능해 관 삽입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윤기원은 현재 통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몸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윤기원은 이번 맨홀 추락사고로 부상을 입어 출연이 예정됐던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기원이 하차한 '최고의 사랑'은 톱스타와 한물 간 여자연예인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차승원, 공효진, 윤계상, 유인나 등이 캐스팅돼 내달 4일 첫 방송된다.
/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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