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지는 모던한 디자인과 독특한 개성을 결합하여 트위치 특유의 조명과 곡선라인, 오픈된 자체, 특유의 갈매기 날개형 도어, 차 지붕까지 앞 유리를 투명하고 시원하한 전면부가 특징이다.
르노가 개발 중인 전기차 중 가장 작은 2인승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콘셉트를 겸비한 실용적인 차량으로 활동적인 도시인들을 겨냥한 차량이다.
진화, 바퀴 위의 녹색혁명이란 주제의 ‘2011 서울모터쇼’는 4월 1일(금)부터 4월 10일(일)까지 열흘 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황재원 기자 jwstyles@top-rid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 www.top-rider.com)>
※위 기사는 세계닷컴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탑라이더에 있습니다.
◆관련기사 ◆
· [서울모터쇼] "현대차 디자인이 확 바뀌었네"…콘셉트카 블루스퀘어 [2011/03/31]
· [서울모터쇼] 닛산, ‘효리 車’ 3세대 큐브 공개 [2011/03/31]
· [서울모터쇼] 놓치지 말아야 할 '닛산 에센스'와 아름다운 모델 [2011/03/31]
· [서울모터쇼] 기아차가 내놓은 '헤드업 디스플레이' 매력적 [2011/03/31]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