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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영희 5월의 신부 된다

입력 : 2011-03-30 21:35:48 수정 : 2011-03-30 21: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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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로 작년 각종 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차지한 여배우 서영희(사진)가 동갑내기 회사원과 5월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결혼한다고 소속사 스타플러스 엔터테인먼트가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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