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급속히 퍼진 이 동영상 속 주인공에게는 '걸친녀'라는 애칭이 붙었다. 세련된 옷을 입고 선그라스를 착용한 미모의 '걸친녀'는 고급승용차를 운전하다가 횡단보도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자 급정거를 했고, 정지선을 넘어 횡단보도 위에 걸쳐졌다.
이에 몰려든 시민들이 동시에 점프를 하자 승용차가 뒤집어진다. 뒤집힌 차에서 기어 나온 '걸친녀'는 헝클어진 머리카락과 깨진 선글라스 꼴로 망신을 당한다. 이어 화면에는 "아무리 예뻐도 횡단보도 넘어오면 미워요"라는 자막이 등장한다.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발한 아이디어" "교통법규를 지키자는 공익광고인가" "공감가는 영상이었다" 등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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