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간의 상·하행선 모두 오전 9시 현재까지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단전은 태풍 영향으로 초속 20m가 넘는 강풍이 몰아치면서 비닐 등이 전선에 달라붙는 사고 등으로 발생한 것으로 코레일 측은 보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전기 공급이 끊겨 지하철 운행이 중단됐다. 단전 상황이 언제 복구될지 예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서울지하철 4호선도 이날 오전 5시26분부터 금정역∼오이도역 구간의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서울지하철 2호선에서도 이날 오전 6시20분쯤 당산철교 위에서 열차가 멈춰섰다가 30여분 만에 운행을 재개했다. 당산역 관계자는 “시설물 접촉으로 열차의 전원을 끄고 운행을 중단했으나 정상화된 상황”이라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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