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장기간병보험 하나로
대한생명은 지난 23일부터 연금보험과 장기간병보험을 하나로 묶은 ‘리치플러스연금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치매 등 장기간병상태 시 연금액을 2배로 늘려받을 수도 있으며, 연금보증기간을 100세까지 확대했다. 평균수명 증가를 고려해 연금보증기간을 100세까지 늘린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중도에 사망하더라도 고인이 100세가 되는 해까지 유가족들에게 연금이 계속 지급된다.
이외에 30년 보증지급형도 추가했다. 연금 개시 이후 30년간 연금을 수령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도 보험대상자가 중도에 사망하면 유가족에게 보증된 기간 동안 연금은 지급된다.
이 상품은 장기간병형과 기본형 두 가지로 나뉘며, 기본형은 연금 개시 이후 연금액을 매년 수령하는 것으로 기존의 일반연금보험과 같다. 장기간병형은 연금 개시 이후 기본형 연금의 95%를 지급하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중증치매나 일상생활장해 등의 장기간병상태가 발생하면 연금액을 2배(기본형 연금액의 190%)로 늘려서 지급하는 점이 특징이다.
퇴직연금운용 첨단 서비스
한국투자증권은 퇴직연금사업자로서 최초로 확정금여형 퇴직연금 자산운용컨설팅을 위한 연금자산부채관리 시스템인 ‘PALM’과 확정기여형 자산배분 컨설팅을 위한 ‘EnCorr’를 도입, 최첨단 기법을 활용한 퇴직연금 자산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단순한 시스템의 도입에 그치지 않고 상품 선정 시 1단계로 정량적 지표로 검토, 평가해 라인업 대상 상품Pool을 선정한 후 퇴직연금상품선정위원회를 통해 다시 한번 종합적인 판단을 하는 등 체계적 상품선정에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의 ‘퇴직연금 아카데미’에서는 퇴직연금 전반에 걸쳐 제도 도입 관련 실무지식을 소개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퇴직연금 아카데미’를 격월로 제공한다. 기업 담당자들이 이를 통해 퇴직연금제도의 법규, 제도 도입과 운영에 필요한 실무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것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외에도 퇴직연금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들이 요청 시 전문 컨설턴트, 보험계리사, 회계사, 노무사, 세무사 등 전문 강사진이 찾아가 맞춤형 퇴직연금 설명회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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