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색 빛이 감도는 원피스를 입은 신세경은 깊게 파인 네크라인 사이로 브래지어를 살짝 노출하며 감춰왔던 섹시미를 드러냈다.
비스듬히 기울인 고개와 수줍은 손동작은 그녀만의 청순하고 차분한 아름다움을 더했다.
신세경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은 이번 광고는 9월부터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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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0-08-16 16:45:22 수정 : 2010-08-16 16: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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