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사고 3일째인 이날 오전 7시께부터 1천t급 1002함과 250t급 253함을 포함해 경비함정 6척과 방제정 2척, 헬기 1대를 투입해 실종자 탐색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고 밝혔다.
날씨가 좋아지면서 해군도 오전 중 만조나 간조에도 물의 높이가 변하지 않는 정조(停潮) 때 해난구조대(SSU)를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도 인근 경비함정에 잠수요원을 대기시키고 군의 수중탐색이 시작되면 측면지원할 계획이다. 백령도 근해는 오전 8시 현재 기온 0.8도, 파도 0.5m, 북북서풍 초속 3.9m에 시정거리가 25km까지 확보되는 맑은 날씨를 보여 수색작업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해경과 해군은 밤사이 함정을 동원, 사고해역에 탐조등을 비추며 혹시나 물 위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는 실종자 탐색작업을 벌였으나 한 명의 실종자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채권 자경단’의 귀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0/128/20260520520810.jpg
)
![[세계포럼] 대법원장·대통령의 ‘직무유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4/128/20260204518473.jpg
)
![[세계타워] 역대급 세수, 잠재성장률 반등에 활용돼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128/20260325521162.jpg
)
![[다문화칼럼함께하는세상] 섞어 먹는 빙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0/128/2026052052075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