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과 오자와 간사장은 한.일 우호관계가 양국 뿐만 아니라 동북아 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서도 매우 긴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민주당 신(新)정부하에서 양국관계가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특히 한일 강제병합 100년을 맞는 내년이 양국 우호협력의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인적 및 문화교류 등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2월 당선자 시절, 축하인사차 방한한 당시 오자와 일본 민주당 대표를 면담한 바 있다.
11일 오후 중국방문을 마치고 한국을 방문한 오자와 간사장은 13일 오전 방한일정을 끝내고 일본으로 귀국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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