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닷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K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열혈장사꾼'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최철호, 조윤희, 채정안, 박해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해진과 채정안, 최철호, 조윤희 등이 출연하는 '열혈장사꾼'은 만화가 박인권의 원작을 드라마로 옮긴 작품으로 자동차 영업 사원인 하류(박해진 분)가 자동차를 팔면서 인생을 깨달아가고, 그 속에서 진정한 성공의 가치와 사랑을 쟁취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밝고 위트 있게 담아낸 트렌디 드라마로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 허정민 기자 ok_hjm@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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