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국토방위 임무를 수행하다 생명을 조국에 바친 희생과 공훈을 기리기 위해 희생자 유족과 부상자, 헌법기관 주요인사, 각계대표와 시민, 학생 등 1천5 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년에 이어 정부 행사로 치러진다.
남제현 기자 jehy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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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군이 발사한 포탄에 명중된 흔적이 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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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2함대 사령부에 전시되어 있는 참수리 35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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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칸포탑에 남아 있는 탄흔이 치열했던 교전 상황을 말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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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전 후 처참한 조타실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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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춰버린 조타실의 시계가 10시 27분을 가리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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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타실에 2차 연평해전에서 전사한 6인을 기리는 태극기가 세워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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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연평해전 전적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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