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한계를 넘는다”는 홍보 문구처럼 제작진의 공력은 대부분 볼거리에 집중됐다. 미국 전역은 물론 중국, 이집트, 프랑스 등을 넘나드는 스케일과 2시간20분이 넘는 러닝타임 내내 등장하는 디베스테이터(7대의 건축 중장비가 변신해 합체한 로봇), 전갈·치타·거미 형상의 신형 로봇들이 빚어내는 비주얼은 보는 이의 정신을 쏙 빼놓는다. 정교함을 더한 속도감도 엄청나다. 오토봇·인류 연합군과 디셉티콘 군단 간 전투는 여타 전쟁영화보다 더 실감 나고 역동적이다.
송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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