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의원은 11일 불교방송 ‘김재원의 아침저널’에 출연, “이번에 우리 당 원내대표로 (친이명박계) 안상수 의원이 선출되자, 박 대표가 당내 화합을 위해 사무총장은 ‘친박’쪽에 가까운 정갑윤 의원을 추천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런데 그게 청와대 가서 일방적으로 거부가 된 상태에서 지금은 다른 분이 총장으로 와 있다”고 주장했다.
남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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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06-11 19:18:23 수정 : 2009-06-11 19: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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