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센트레빌 3차는 방화동 남양연립을 재건축한 것으로 81-114㎡ 147가구중 5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가는 3.3㎡당 1천250만-1천470만원 선이며 방화뉴타운과 내년 5월 개통될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을 이용하기 좋다. 방화동 현장에 샘플하우스를 26일 공개한다. 이달 30일부터 10월 2일 사흘간 청약접수를 한다.
공항동 공항연립을 재건축한 강서 센트레빌 4차는 75-146㎡ 215가구중 111가구를 다음달 중순께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9호선 공항시장역이 가깝고 올림픽대로와 남부순환로 등을 타기 편리하다.
두 아파트 모두 재건축 후분양 아파트로 공정률이 80%를 넘었으며 입주는 내년 3월 예정이다.
문의 ☎ 1577-7966.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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