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닷컴] 3월24일 용산 CGV에서 '서사 액션 블록버스터[삼국지:용의 부활]'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독보적이고 환상적인 연출력을 인정 받은 영화감독 이인항(Daniel Lee)과 불패명장 조자룡역의 유덕화, 불운의 장수 나평안역의 홍금보, 카리스마 여장수 조영역의 매기 큐가 참석하였다. / 황재원 객원기자 new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