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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윤은혜가 입었던 옷이 경매로…

입력 : 2006-11-15 14:16:00 수정 : 2006-11-15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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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엠플은 16일부터 보름 동안 자사 광고 모델인 정려원, 윤은혜가 촬영 당시 착용했던 의류와 소품을 인터넷 경매에 올린다고 밝혔다.

엠플은 이들이 착용한 패션상품 32점을 인터넷 경매에 부쳐 수익금 전액을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경매 시작가는 각 아이템당 5천원부터이며, 500원 단위로 입찰할 수 있다. 두 스타가 입은 코디별로 총 5회로 나누어져 경매가 진행되며 경매 1회시 3일씩 진행될 예정이다.

엠플 민주원 마케팅팀장은 "광고 속 두 스타 패션이 워낙 반응이 좋았고, 스타가 직접 착용한 소품에 대한 팬층의 요구가 많아 이번 경매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세계닷컴 유명준기자 neocros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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