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애완동물 업계는 호주인들 가운데 답답한 도시생활 여건때문에 최근 애완동물로 곤충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났으며 이에 따라 지난 5년간 곤충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호주 애완동물 시장에 몸집 큰 자이언트 바퀴벌레들을 공급하는 한 업자는 "사실 바퀴벌레는 다소 별난 애완동물이지만, 어린이들이 다칠 염려없이 이들과 놀 수있고 게다가 관리비용도 아주 적게 먹힌다"고 말했다.
바퀴벌레 공급업자들과 애완동물 가게주인들은 애완동물로 쓰이는 바퀴벌레가쓰레기 더미나 부엌 바닥에서 볼 수 있는 갈색 날개의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학명이 매크로파네스티아 리노세로스(Macropanethia Rhinoceros)인 자이언트 바퀴벌레는 길이가 약 8㎝, 무게 35g까지 자라며 수명은 최고 10년이라고. 가격은 새끼 벌레 3마리에 집, 모래, 먹이를 포함해 71.50호주달러(미화 45달러)에 팔린다고.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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