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핫펠트(31·사진·본명 박예)이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 치명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핫펠트는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모습이 담긴 사진을 22일 공개했다.
파란색 긴 가디건과 짧은 핫팬츠로로 멋을 낸 그는 긴 웨이브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트리고 발목 부츠로 멋을 냈다.
원더걸스 예은의 이미지를 벗고 핫펠트로 거듭나고 있는 그는 지난 4월 발매한 ‘1719’ 활동은 물론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살리고 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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