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28)가 패션 화보로 그만의 강렬한 ‘섹시미’를 뽐냈다.
13일 공개된 한 캐주얼 브랜드 패션화보에서 현아는 테일러드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크기를 조금 크게 입는 ‘오버핏’ 재킷에 하의가 보이지 않는 ‘아찔룩’을 선보였다.
현아는 빨간색 줄이 걸린 출입통제용 시설물을 들고 다양한 포즈로 매력을 어필했다.

빨간색과 검은색이 어우러진 현아와 배경 모두가 그만이 낼 수 있는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 제공=F&F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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