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28)가 ‘하트 스타일’로 꾸미고 다채로운 포즈로 매력을 뽐냈다.
현아는 4일 발표한 패션 화보에서 흰색과 빨간색 등 밝은 계열에 원색이 가미된 패션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배경과 소품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연출하는 그만의 포즈에서는 남다른 느낌을 받아 ‘역시 현아’라는 말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이번 화보는 ‘MLB는 하트 시리즈’ 출시에 맞춰 ‘썸을 부르는 심쿵템’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촬영은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이뤄졌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ML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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