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교가 내달 1일 개통하는 가운데 26일 진행된 시민개방 행사에 참여한 50대 남성이 대교 인근 맨홀에 빠진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오후 3시33분쯤 울산시 동구 방어동 울산대교 예전영업소 인근 맨홀에 박모(56)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박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는 중이다.
박씨가 추락한 장소는 빗물이나 물 등을 모아두는 10m 깊이의 맨홀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박씨가 맨홀 위에서 주변 풍경을 사진 촬영하다 위를 덮어놓은 합판이 부서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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