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는 7일 “육군의 한 동원부대 사단장이 여군들에게 회식과 음주를 강요해 지난 1월 21일 보직해임 됐다”면서 “이 사단장은 보직해임 후 스스로 전역지원서를 제출해 1월 31일자로 전역했다”고 밝혔다.
육군에 따르면 지난 해 4월 취임한 Y 사단장은 전투준비태세를 항상 유지해야 할 지휘관이지만 잦은 출타를 했고, 특히 공관 등에서 회식을 주재하면서 여군 장교들에게 술을 따르게 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
육군은 자체 조사에서 이 같은 사실들을 적발했고, Y 사단장은 여군들에게 회식 참석과 술자리를 강요한 것을 인정해 전역지원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1>뉴스1>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재난의 전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9/128/20260709525989.jpg
)
![[기자가만난세상]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뒤늦은 후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9/128/20260709525960.jpg
)
![[세계와우리] 李대통령 외교가 ‘치적’이 되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276.jpg
)
![[김양진의 선견지명] 용인 수지 ‘예진산’ 이야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8/128/2026052851935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