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닷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내사랑 내곁에'(감독 박진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내사랑 내곁에'는 의식과 감각은 그대로인 채 온몸의 근육이 점점 마비되는 루게릭병에 걸려 하루하루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는 '종우'(김명민 분)와 그의 곁을 지키는 '지수'(하지원 분)의 감동 휴먼스토리로 오는 9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허정민 기자 ok_hjm@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징벌적 판다 외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6/128/20251216517712.jpg
)
![[데스크의 눈] 내년 3월 통합돌봄 시행에 부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6/128/20251216517704.jpg
)
![[오늘의 시선] ‘똑부형’ 지도자가 경계해야 할 것](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6/128/20251216517681.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나의 다크호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6/128/20251216517691.jpg
)





![[포토] 한소희-전종서 '여신들의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7/300/2025121750069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