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쌍용차 창원공장에 근무하다 지난 5월 희망퇴직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김씨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보이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정황으로 판단할 때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씨가 회사를 희망퇴직한 후 괴로워했다는 유족들과 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보다 정확한 사망원인과 숨지기 전 행적을 조사하고 있다.
진해=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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