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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윤희숙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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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7-09 16:38:22 수정 : 2025-07-09 16:38:22
허정호 선임기자 h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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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9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허정호 선임기자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허정호 선임기자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허정호 선임기자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허정호 선임기자

 

국민의힘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혁신위원장으로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을,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으로 황우여 전 비대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허정호 선임기자

 

국민의힘은 안철수 의원이 혁신위원장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지 이틀만인 9일 당 혁신위원장에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을 임명했다.

 

윤희숙 혁신위원장은 이날 현안 관련 브리핑을 갖고 "혁신의 주체는 당원이다. 당원이 의사를 표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게 혁신위의 사명이다."며 "이번 혁신위는 절박한 시점에서 출범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윤 혁신위원장은 올해 1월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원장으로 임명돼 일해왔다.


허정호 선임기자 h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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