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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 먹은 일가친척, 식중독 증세 호소… 4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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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7-09 09:13:30 수정 : 2025-07-09 09:13:29
칠곡=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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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의 식당에서 물회를 먹은 일가친척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0시3분쯤 칠곡군 동명면 남원리 주택에서 “복통을 비롯한 식중독 증상이 나타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뉴시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4명을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은 친인척 관계로 전날 저녁 한 식당에서 물회를 먹은 것으로 소방 당국은 파악했다.

 

보건 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칠곡=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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