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진지희, 서신애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회초리' VIP시사회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영화 '회초리'는 21세기 꼬마 훈장 '송이'와 문제적 불량 아빠 '두열'이 12년 만에 아버지와 딸로 만나게 되는 감동 스토리를 다룬 작품으로 19일 개봉한다.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