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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찐 거 맞아?’ 예비맘 최희, ‘60㎏↑’에도 변함없는 청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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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9-28 14:40:39 수정 : 2020-09-28 14: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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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4·사진)가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한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는 한옥집에서 편하게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하얀색 셔츠에 청바지를 코디해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말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최희의 노잼희TV’를 통해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임신 후 체중이 13㎏ 늘어 60㎏를 넘었다고 알려 관심을 모았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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