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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의 초여름 패션 제안…상큼한 과일 한 입 베어물은 느낌

입력 : 2020-04-28 17:21:53 수정 : 2020-04-28 17: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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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24)이 상큼한 음식을 한 입 베어물은 듯한 느낌을 주는 화보를 선보였다.

 

문가영은 한 의류 브랜드와 함께한 시즌 캠페인 화보를 28일 발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문가영은 ‘땡땡이’라고도 불리는 도트 패턴과, 온통 연분홍빛에 간결한 프릴 느낌이 나는 원피스 드레스로 멋을 냈다.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깜찍함’이 돋보이는 포즈도, 상큼한 과일을 베어먹는 표정도 문가영만의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또 진청색 데님 바지와 하늘색 스트라이프가 새겨진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쿠키를 한 입 베어무는 그의 장난스러운 표정에서 그만의 에너지가 느껴진다.

MBC ‘그 남자의 기억법’ 캡처

 

문가영은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 출연해 떠오르는 스타 ‘여하진’을 연기 중이다. 극중 ‘라이징 스타’이자 ‘이슈메이커’답게, 매회 돋보이는 패션 센스로 화제를 몰고 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 제공=JJ JIGOTT(제이제이 지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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