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24)이 싱그러운 봄 느낌이 물씬한 화보를 선보였다.
문가영은 새로 모델을 맡은 캐주얼 브랜드의 패션 화보를 24일 공개했다.
화보는 흰 바지와 다소 절제된 색상인 코트를 조합해 화사하 느낌을 줬다. 무뚝뚝하면서도 분위기를 살려내는 표정과 함께, 시원스러운 신체 비율이 옷의 느낌을 잘 살렸다.
문가영은 18일 첫 방송된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걸치기만 하면 품절되는 ‘완판녀 스타’ 여하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독일에서 태어나 자란 그는 작년 tvN ‘요즘 책방:책 읽어드립니다”에 출연해 다양한 지식과 식견을 선보이며 ‘뇌섹녀’ 매력도 선보였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 제공=JJ JIG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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