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정세, 류현경이 31일 오후 서울 상암 CJ E&M 센터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엠넷 새 목요드라마 '더러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케이블채널 엠넷 새 목요드라마 '더러버'는 20~30대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로 2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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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003137010401050000002015-03-31 15:35:32015-03-31 15:35:30[포토] 오정세 '우리 현경이 노출이 너무 심하죠?'세계닷컴한윤종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hyj0709@segye.com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