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엠넷 새 목요드라마 '더러버'는 20~30대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로 2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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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3-31 15:15:00 수정 : 2015-03-31 15: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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