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전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에서 바디페인팅을 한 모델들이 대기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는 '푸른 하늘 웃게 하기'이색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푸른 하늘의 날(5월2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이재문 기자 mo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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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에서 바디페인팅을 한 모델들이 대기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는 '푸른 하늘 웃게 하기'이색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푸른 하늘의 날(5월2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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